짧은 글에서 시작해도, 영상에서 시작해도 됩니다.
하나의 소재를 짧은 글, 긴 글, 짧은 영상, 긴 영상으로 다르게 풀어봅니다. 꼭 한 방향으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긴 영상에서 짧은 글이 나오기도 하고, 짧은 글에 달린 질문이 긴 영상의 주제가 되기도 합니다.
짧은 글 ↔ 긴 글 ↔ 짧은 영상 ↔ 긴 영상
각 형식에서 모인 사람과 반응 → DB / 데이터 / 증거 → 다음 컨텐츠에 다시 쓰기
이렇게 서로 다른 형식의 컨텐츠와 실제 반응이 연결되는 흐름을 0원 루프라고 부릅니다.
다음에 쓸 것이 남아야 합니다.
자료를 신청한 사람과 동의받은 연락처는 다시 이야기할 수 있는 DB가 됩니다. 사람들이 묻는 질문과 클릭한 내용은 다음에 무엇을 설명할지 판단하는 자료가 됩니다. 사용 결과와 동의받은 후기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증거가 되고요.
영상 하나를 여러 곳에 복사해서 올리는 것만으로 끝내지 마세요. 반응한 사람이 어디로 오는지, 그곳에서 무엇을 받고 질문할 수 있는지까지 연결합니다.
이미 받은 질문 하나부터 다시 씁니다.
내 계정에 반복해서 달리는 질문이 있다면 그 답을 다음 글이나 영상으로 만들어보세요. 설명이 충분했는지는 또 돌아오는 질문을 보고 판단합니다. 광고비를 쓰지 않고 만들어온 방식을 정리한 것이지, 시간이나 노력이 들지 않는다는 약속은 아닙니다.
내 계정에서 다음에 해볼 일 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