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삼철의개미생활 바이블

다 읽은 사람이
무엇을 하면 되나요?

한 글에서 답할 질문과 읽은 뒤 부탁할 행동을 정합니다.

글 한 편에 모든 역할을 맡기지 않습니다.

알고 있는 내용을 전부 넣고, 경력도 자랑하고, 상품도 팔고 싶어집니다. 그럴수록 읽는 사람이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 어려워집니다. 제가 보는 기준은 ‘메시지 = 1’입니다.

이번 글이 누구의 어떤 질문에 답하는지 적으세요. 그 사람이 다 읽은 뒤 다음 글을 볼지, 자료를 받을지, 문의할지 하나를 고릅니다.

제목에서 한 약속을 본문과 버튼까지 이어갑니다.

예를 들어 보고서 양식을 나누는 글이라면 어떤 보고서인지 보여주고 받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양식을 받으러 눌렀는데 갑자기 상관없는 강의 소개가 나오면 기대한 답을 얻지 못합니다.

필요한 설명과 실제 예시를 먼저 보여주세요. 내가 대단하다는 말만 길어지는 건 아닌지 살펴봅니다.

첫 컨텐츠의 메시지 정하기

이미 운영 중이라면 최근 글과 내 상품의 관계부터 살펴보세요.